2009년 10월 04일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서 느낀 건데...
사촌동생이란 놈들은 왜 이렇게 4가지가 없을까요?
개념이 없고, 웃사람에게 대한 공경이 없고, 싹수가 없으며, 무엇보다 귀여움이 없습니다.
있는 꼬라지 없는 꼬라지 다 부리니 저도 감히 작은 아버지 어머니의 양해도 구하지 않고 전기 안마를 실시해줘버려야 했습니다.
뭐, 일단 상하관계가 확실하게 성립되면 얌전해지는 게 사촌동생이란 인종입니다만.
음, 일단 이 이야기는 미뤄두고...
요즘엔 신변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추석날에는 작은 아버지께 작업용으로 쓰던 노트북을 주고 조카에게는 닌텐도 DS를 줬습니다.
그 이외에도 책들을 하나씩 브롸옹에게 맡기는 중입니다. 빌린 책들을 되돌려주는 것은 물론 제가 구입한 책들을 넘기는 작업이지요.
이제 남은 것은 컴퓨터를 포맷...은 아니고 incoming틱한 폴더를 삭제하는 것뿐이로군요.
.................................어떻게 모은 것들인데... OTL
뭔가 두서가 없는 포스팅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추석을 지내버리니 10월 13일이라는 날이 더욱 구체적으로 느껴진달까요?
하하하하...
...하하하하...
......여러분들은 건강하시길.
# by | 2009/10/04 22:55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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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오면 어쩌려고요 ㅠ
그나저나 으아앙 잘 다녀오세요
아, 그리고 아직 이별은 이릅니다.
끈질기게 사바세계(?)에 달라붙어있으렵니다!
뭐, 8일제한의 접착제입니다만...
.............................................엥?
...아, 한국은 결혼 사촌끼리 결혼 못하지[...]